농협 '행복채움 급식 자원봉사활동' 전개

입력 2010-12-23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은 23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센터에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브릿지센터는 2002년 11월에 설립되어 거리노숙인 응급보호 및 기초생활 서비스 보장을 통해 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가교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김태영 신용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노숙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 자원봉사를 펼쳤다. 아울러‘사랑의 쌀’20kg 포장 100포를 브릿지센터에 전달해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농협은 2007년부터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공익기금’으로 출연하여 전국 2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전개해 왔다. 11월말 현재 37억원(20kg 쌀 약 13만포)가량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청와대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감사원, 대한석탄공사, 대한주택보증, 교통안전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법연수원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으로 ‘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확대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 향후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을 정부부처는 물론 대형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전국적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1사무소 1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범국민적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에 거래 20분 중단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2,000
    • +0.03%
    • 이더리움
    • 2,91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
    • 리플
    • 1,999
    • -0.94%
    • 솔라나
    • 128,100
    • +1.59%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39%
    • 체인링크
    • 12,970
    • -0.77%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