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약세…美 GDPㆍ주택지표 호조

입력 2010-12-23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지난 3분기 미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난데다 중고주택판매도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한 영향이다.

다만 이들 지표는 모두 시장의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오후 4시 46분 현재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4bp(1bp=0.01%) 상승한 3.35%를 기록했다.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2bp 오른 0.63%를,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4.45%로 전일 대비 2bp 상승했다.

2차 양적완화의 일환으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이날 매입한 미 국채는 증권사가 내놓은 전체 미 국채 중 15.9%로 11월 29일 이래 최악이었다.

이날 발표된 GDP에서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 성장은 50년만에 가장 낮았다.

미즈호증권 미국 법인의 제임스 콤비아스 미 국채 트레이딩 책임자는 “미 국채시장은 새해를 맞아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4,000
    • -1.57%
    • 이더리움
    • 3,05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8%
    • 리플
    • 2,065
    • -1.62%
    • 솔라나
    • 130,800
    • -2.32%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3.95%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