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분기 GDP 성장률 2.6%...5분기 연속 성장

입력 2010-12-22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정치 2.5% 대비 0.1%p 높아져

미국의 경제가 5분기 연속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지난달 말 공개된 잠정치인 2.5%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진 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달전 나온 속보치 2.0%에 비해서는 0.6%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다만 시장전문가들이 예상한 2.8%는 밑돌았다.

상무부는 재고증가 규모가 당초 추정했던 것보다 커졌지만 소비지출 실적치가 하향 조정됨으로써 GDP 성장률이 잠정치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1.7%에 그쳤던 미국의 GDP 성장률이 3분기 2.6%로 높아짐으로써 성장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10%에 육박하는 실업률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분기 성장률이 최소한 3.5%는 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짧은 회복 후 다시 침체로 빠져드는 이른바 더블딥(이중침체)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진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 1월 말 발표될 예정인 2010년 4분기 성장률은 3분기 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3%대 중반에는 못미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0,000
    • -3.41%
    • 이더리움
    • 2,938,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9%
    • 리플
    • 2,016
    • -3.12%
    • 솔라나
    • 126,100
    • -3.52%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67%
    • 체인링크
    • 13,000
    • -3.9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