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수출 전년비 9.1% 증가…9개월만에 개선

입력 2010-12-2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수출액이 11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수출의 ‘V자형’ 회복에 대한 반감으로 지난 달까지 축소 경향을 보였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9개월 만에 확대된 모습이다.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한 1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5조4411억엔, 수입액은 14.2% 증가한 5조2783억엔이었다. 이 결과 무역흑자액는 55.4% 감소한 1628억엔이 됐다.

전문가들은 수출액은 10.3%, 수입액은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모건스탠리 MUFG 증권의 사토 다케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7일자 보고서에서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강하게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본의 수출은 이 영향으로 안정적으로 추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요 지역별 무역흑자액을 보면, 대미는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3586억엔, 대유럽연합(EU)은 66.2% 증가한 1754억엔, 대아시아는 2.4% 감소한 6079억엔이었다.

대중 무역수지는 1540억엔의 적자로 2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48,000
    • -0.85%
    • 이더리움
    • 2,4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3.24%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200
    • +1.51%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57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