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현대증권에 2000억 청구소송 패소

입력 2010-12-17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닉스반도체가 현대증권을 상대로 낸 2000억원의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2부(박경호 부장판사)는 17일 하이닉스가 "현대증권이 손해를 입히지 않고 국민투신 주식을 매매해 주겠다는 약정을 어기고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며 현대증권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현대증권은 주식매매계약의 중개인 역할에 불과해 하이닉스에 손실 전반을 책임지겠다고 확약한 것으로 볼수 없다고 하이닉스 패소 판결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이닉스는 지난 1997년 현대중공업이 국민투자신탁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이 손해를 입을 경우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현대증권과 함께 써줬다 주가가 떨어지면서 2000억원 가량의 손실액을 현대중공업에 지급한 바 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0,000
    • +2.77%
    • 이더리움
    • 3,02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83%
    • 리플
    • 2,085
    • +4.09%
    • 솔라나
    • 128,500
    • +2.96%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5.11%
    • 체인링크
    • 13,310
    • +1.2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