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채용 소식 풍성

입력 2010-12-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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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제약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대웅제약ㆍ일동제약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중외제약은 제제연구, 마케팅ㆍ개발기획 분야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관련 경력 3~5년 이상이면 된다. 접수는 2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cwp.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부광약품은 의약품개발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약학ㆍ생물학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석ㆍ박사 및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우대한다. 지원은 오는 21일까지 부광약품 홈페이지(www.bukwang.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일동제약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개발ㆍ생산관리 등 총 4개 분야다. 약학ㆍ제약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응시할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2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31일까지 약리독성팀에서 근무할 신입 또는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수의학ㆍ약리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사 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채용 홈페이지(www.ilyang.co.kr/recruit)에서 제출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보험심사 컨설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간호학을 전공한 전문대졸 이상자로 경력은 2년 이상이면 된다. 원서는 1월 3일까지 채용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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