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분기 경상적자 1272억달러...금융위기 이후 최대

입력 2010-12-16 2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DP 대비 3.5% 수준

미국의 지난 3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금융위기 촉발 직후인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3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272억달러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2분기의 1232억달러에 비해 40억달러(3.3%) 확대된 것이다.

이로써 미국의 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5분기 연속으로 적자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발표된 3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5%에 해당하는 수치로 2분기의 3.4%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졌다.

3분기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은 3231억달러로 2.2% 늘었고 수입은 4942억달러로 1.7% 증가했다.

미국의 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은 경기 회복과 함께 미국민이 해외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면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도 당분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6,000
    • +3.66%
    • 이더리움
    • 3,02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70
    • +3.81%
    • 솔라나
    • 127,600
    • +2.9%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27%
    • 체인링크
    • 13,380
    • +3.1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