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9% 상승

입력 2010-12-16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1.9%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잠정치와 동일한 것이며 10월과도 같은 수치다.

유로존 소비자 물가는 경기 침체가 한창이던 작년 초ㆍ중반 7개월 연속 하락해 디플레이션 우려를 낳았으나 작년 11월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플러스'를 유지했다.

유로스타트는 EU 27개국 전체의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역시 10월과 마찬가지인 2.3%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루마니아가 7.7%로 가장 높았고 에스토니아(5.0%), 그리스(4.8%) 순이었다. 'EU와 국제통화기금(IMF)으로 구제금융을 받게 된 아일랜드의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0.8% 낮아져 디플레이션이 계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48,000
    • -0.85%
    • 이더리움
    • 2,4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3.24%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200
    • +1.51%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57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