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중국에 연산 5만톤 규모 피혁약품 공장 건설

입력 2010-12-16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계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는 약 3000만 유로(한화 약 540억원)를 투자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양쯔 강변 산업단지’에 연산 5만 톤 규모의 피혁약품 공장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랑세스 피혁약품 사업부가 지금껏 중국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투자다.

신규 공장은 2013년 1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타니간®(Tanigan®)ㆍ이소덤®(Isoderm®)ㆍ유덤®(Euderm®)ㆍ레보탄®(Levotan®) 등 가죽의 무두질ㆍ염색ㆍ도장 작업에 필요한 각종 피혁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랑세스는 이번 공장 신설로 창저우시 지역에 1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랑세스는 새 피혁약품 공장 건설의 의미를 랑세스의 중국 내 생산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랑세스 악셀 C. 하이트만 회장은 “중국은 세계 최대의 피혁약품 시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특히 BRICs,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랑세스의 성장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전했다.

랑세스는 지난 1998년부터 중국 장쑤성 우시(Wuxi) 지역에 생산시설과 연구ㆍ개발 센터를 두고 연간 3만 톤의 피혁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8,000
    • +0.48%
    • 이더리움
    • 3,52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75%
    • 리플
    • 2,122
    • +2.07%
    • 솔라나
    • 130,900
    • +4.3%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2.03%
    • 체인링크
    • 14,880
    • +3.9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