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법원, 어샌지 보석 허가

입력 2010-12-15 0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이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스크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39)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다.

법원은 14일(현지시간) 어샌지와 보증인 등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심리에서 어산지의 변호인이 제시한 조건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어샌지의 변호인은 보석을 다시 신청하며 어산지의 영국 내 고정 주소지를 제시하고 유명 레스토랑 디자이너이자 어산지의 친구인 사라 손더스가 20만파운드의 보석금을 맡겼다.

또 각계 유명인사 10여 명도 보석 보증인으로 나섰다.

어샌지는 법정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라며 성폭행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스웨덴 당국의 송환 요구에 맞서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에는 각국에서 수백 명의 기자와 왔고 어샌지 지지자들까지 모여 석방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5,000
    • +0.82%
    • 이더리움
    • 3,41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23%
    • 리플
    • 2,108
    • +3.08%
    • 솔라나
    • 137,900
    • +5.91%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63%
    • 체인링크
    • 15,540
    • +6.8%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