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지난 2009년 3월26일 부동산공매를 통해 외환은행 신탁부로부터 취득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4-1외 9필지 소재 피엔폴루스 상업시설을 669억5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부동산 매각대금을 단계적으로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0-12-14 17:31
신세계건설은 지난 2009년 3월26일 부동산공매를 통해 외환은행 신탁부로부터 취득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4-1외 9필지 소재 피엔폴루스 상업시설을 669억5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부동산 매각대금을 단계적으로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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