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中긴축우려 진정 · OPEC 산유량 동결...88.61달러

입력 2010-12-14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중국의 금리 인상 자제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동결에 힘입어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SE)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82센트(0.9%) 오른 배럴당 88.6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는 중국이 지난 10일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가 아닌 은행 지급준비율을 올리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다소 진정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28개월만에 최고치인 5.1%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OPEC의 11개 회원국 석유장관들이 에콰도르에서 열린 회의에서 산유량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데 합의한 점도 유가상승을 견인했다.

유가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유량 유지에 합의하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탔다.

금값은 인도분이 지난 주말보다 13.10달러(1.0%) 오른 온스당 13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은 가격은 1.02달러(3.6%) 오른 온스당 29.62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73,000
    • -1.78%
    • 이더리움
    • 4,226,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3.24%
    • 리플
    • 2,722
    • -3.88%
    • 솔라나
    • 180,500
    • -3.94%
    • 에이다
    • 505
    • -4.54%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45%
    • 체인링크
    • 17,230
    • -4.28%
    • 샌드박스
    • 195
    • -1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