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제 大전망]내년 주도주는 “IT·자동차”

입력 2010-12-1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주식펀드 고수익 기대

내년 증권시장에서는 정부기술 및 자동차주가 주도주로 떠올랐다. 또한 중국의 긴축재정과 북한 리스크 등 대외불안요소들이 최대 변수로 지적됐다.

본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증시 주도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4.1%가 IT주를, 응답자의 22.3%가 자동차주를 선택했다.

이들 주에는 대기업이 대거 포함돼 응답자들은 안정적인 종목 위주로 신중한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유망주를 묻는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51.4%가 ‘업종대장주’, 20.9%는 ‘대형주’라고 답해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내년 테마주 예측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29.7%가 저탄소 녹색성장주를 선택해 국가 정책이 주식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5.7%가 스마트폰·태블릿주를 지목해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열풍이 내년 주식시장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국내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요소로는 중국 긴축정책이 29.1%로 가장 많았으며, 북한리스크와 유럽재정위기가 각각 22.3%로 나타나 모두 73.7%가 대외 불안요소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2000고지를 향해 급상승 중인 코스피 지수는 응답자의 44.6%가 내년에 2000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연말 ‘산타랠리’가 해를 넘겨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증시를 이끌 세력으로는 응답자의 66.9%가 외국인·기관으로 전망했고, 개인이라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내년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펀드로는 45.9%가 국내형 주식펀드를 꼽았고 해외주식펀드(25%)가 뒤를 이었다. 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9,000
    • -0.27%
    • 이더리움
    • 2,97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14
    • -0.3%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6%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