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슈퍼항생제’ 개발 참여

입력 2010-12-10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가 다제내성균중 하나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내년 초 일본의 한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MRSA 치료가 가능한 슈퍼항생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는 계약 체결 후 곧바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녹십자가 개발에 참여하는 슈퍼항생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는 MRSA 균주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뉴델리형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NDM-1 CRE)'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업계 관계자는 “가장 대표적인 다제내성균을 대상으로 하는 항생제라는 점에서 개발 참여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조만간 이 같은 계약 체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7,000
    • -0.96%
    • 이더리움
    • 2,95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20
    • -0.59%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7.62%
    • 체인링크
    • 13,070
    • -1.2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