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이원태 사장,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입력 2010-1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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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이원태 사장
대한통운은 이원태 사장이 ‘2010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장은 38년간 항공, 운송, 제조,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며 산업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 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7년간의 법정관리를 마치고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통운의 CEO를 맡아 새로운 비전인 ‘뉴(NEW) 대한통운’을 선정, 프로세스와 시스템 개선으로 경제성장과 물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동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물류중심국가라는 국가정책 실현을 위해 항만물류 활성화와 내륙복합물류 강화 등에 주력함으로서 국가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물류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매년 12월에 시상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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