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대차그룹은 입찰참여자로서 본분 지켜야”

입력 2010-12-0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3일 채권단에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자금 대출확인서 제출과 관련, 현대차그룹이 “대출확인서는 본인이 원하는 내용만 담아 작성된 것으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데 대해 “이번 자료 제출은 채권단의 요청 때문이었고 이의 검토도 채권단의 고유 업무”라고 강조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본인들이 마치 채권단인양 먼저 나서서 ‘대출 확인서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입찰 참여자로서 지켜야할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현대차그룹의 이같은 입찰방해 행위에 대해 △이의제기 금지 △허위사실 유포등 명예 및 신용 훼손행위 금지 △주식매매계약 체결 방해행위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돼 있다”며 “오늘 현대차그룹이 보여준 반응은 법과 입찰규정을 재차 위반하고 적법하게 체결한 양해각서(MOU) 효력을 또 다시 부인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채권단은 즉각 현대차그룹의 예비협상자 자격을 박탈하라”고 주장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6,000
    • +0.6%
    • 이더리움
    • 3,02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31
    • +0.15%
    • 솔라나
    • 127,300
    • +0.95%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77%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