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급등...英·中 경제지표 개선

입력 2010-12-02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가 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중국과 영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가 예상 밖으로 개선되면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됐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 대비 5.28포인트(2.02%) 상승한 267.11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14.23포인트(2.07%) 오른 5642.50을, 독일 DAX30 지수는 178.14포인트(2.66%) 상승한 6866.6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58.85포인트(1.63%) 뛴 3669.29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4.7에서 55.2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예상한 54.8를 웃도는 수치다.

또 중국의 11월 HSBC PMI도 전월의 54.8에서 55.3으로 상승했다.

여기다 영국의 11월 PMI가 16년래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더해져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완화돼 증시 강세가 나타났다.

스페인이 각 종 부양책을 발표한 점도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진정시켰다.

업종별로는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와 BBVA가 7.2%와 7.3% 각각 급등했다.

영국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는 6.4%,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이 4.5% 뛰었다.

포르셰가 6.2% 급등했고 대표적인 광산주인 BHP 빌리튼과 리오 틴토가 3.4%와 3.1% 올랐다.

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도 5.8%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8,000
    • +1.41%
    • 이더리움
    • 2,65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29
    • +0.39%
    • 솔라나
    • 104,800
    • +1.16%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93%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9.6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