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공정거래 정착시 성장성 제고 '매수'-SK證

입력 2010-11-2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6일 유한양행에 대해 공정거래가 정착되면 성장성이 제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불투명한 제약유통 환경하에서 어떻게 보면 보수적인 영업정책으로 경쟁에서 손해 본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만약 정부의 규제와 단속으로 제약유통의 투명성이 정착된다면 이 회사의 영업경쟁력이 상대적으로 향상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또한 유한양행은 연말 배당이슈가 주목되는 기업"이라며 "매년 하는 연례행사이기 때문에 2011년 1월1일 기준으로 5% 무상증자가 기대되고, 여기에 추가로 연말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보유 중인 3000억원 규모의 현금자산은 어떠한 형태로든 미래의 잠재적 성장성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자회사인 유한킴벌리의 자산가치 증가와 함께 내년에는 새로운 성장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4,000
    • -0.49%
    • 이더리움
    • 3,47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78%
    • 리플
    • 2,100
    • +0.43%
    • 솔라나
    • 130,500
    • +3%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8%
    • 체인링크
    • 14,740
    • +2.6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