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수탁고 1兆 '돌파'

입력 2010-11-25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가 올해 2000억원 이상 증가해 수탁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1일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연금펀드 전체 수탁고가 지난해 9283억원에서 올해 1조1358억원으로 2000억원 이상(2075억원)이 증가해 국내 최대 연금펀드 운용사로 올라섰다.

업계 전체적으로도 올들어 연금펀드에 약80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전체 수탁고가 약 4조5000억원(4조4257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0% 이상(22%)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퇴직연금펀드가 3851억원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연금저축 1697억원, 개인연금 770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특히 업계 개인연금펀드(개인연금+연금저축)는 올해 초 2조8210 억원보다 2467억원 증가한 3조677억원을 기록, 1994년 개인연금펀드가 처음 설정된 이래 올해 처음으로 수탁고 3조원을 돌파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변액보험도 약 9조원(8조6416억원)이 증가해, 올해 초 업계 변액보험 순자산이 48조558억원에서 1일 현재 56조6974억원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본부 김승길 상무는 "최근 일반 적립식펀드 자금유입은 부침이 있지만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펀드나 변액연금 등 장기적립식펀드에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이 더욱 활성화 되면 장기적립식투자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99,000
    • +4.49%
    • 이더리움
    • 3,267,000
    • +6.94%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3.54%
    • 리플
    • 1,760
    • +3.29%
    • 솔라나
    • 129,000
    • +3.86%
    • 에이다
    • 265
    • +4.74%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5.33%
    • 체인링크
    • 15,440
    • +4.89%
    • 샌드박스
    • 60.91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