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중국인민대와 교육관련 MOU 체결

입력 2010-1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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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25일 한·중 양국의 자본시장 발전과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중국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인민대 재정금융학원과 금융투자인력의 공동개발 및 협력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MOU) 체결한다고 밝혔다.

금투협 장건상 부회장(금융투자교육원장)과 중국인민대 재정금융학원 구어 칭왕(Guo, Qingwang) 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한 양해각서에는 교육프로그램의 공동개발, 상호 교육자료 및 강사 지원, 세미나 및 인터넷 기반 화상강좌 개설 등 양 기관의 교육 교류에 필요한 제반사항이 포함돼 있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국의 자본시장 발전에 필수적인 금융투자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장건상 금투협 부회장은 "금융으로 특화된 해외 유수대학과 공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문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나아가 우리 금융회사들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금투협이 현재 교육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는 기관은 영국의 ICMA 센터(ICMA Centre), 홍콩증권연수원(Hong Kong Securities Institute), 호주 증권금융연수원(Financial Services Institute of Australasia), 대만 증권선물연수원(Securities & Futures Institute)등 4개 기관에서 이번 중국인민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총 5개 기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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