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시장 롯데마트 감사돌입

입력 2010-11-22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눈속임 개점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삼양시장 롯데마트’에 대해 정치권의 집중적인 감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22일 강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오는 23일 본회의에 돌입하는 서울 강북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삼양시장 롯데마트’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 공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에서 의원들은 2009년 1월 이전 ‘미아동 삼양시장 재건축정비사업’의 승인과 이후 롯데마트 입점을 위한 사업계획서 변경 등 이번 사태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검토와 해당 사업을 승인해준 구청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전부터 시장대표와 롯데마트측의 입점 계약이 확정됐는지의 여부가 이번 감사의 최대 쟁점이다.

삼양시장은 2008년 12월 10일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33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시장정비사업(재건축)추진계획 승인이 추천됐다. 당시 계획에서도 재건축 건물은 현재 롯데마트 용도 규모와 똑같은 지상5층, 지하2층의 규모로 판매시설 면적은 8188.7㎡다.

재건축을 앞두고서는 2009년 6월부터 삼양시장(주)는 향후 재건축 건물에 입점을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상인들에게 3개월의 임대료를 면제하는 조건으로 철수를 요청했고, 상인들은 임시로 이곳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3,000
    • +3.75%
    • 이더리움
    • 3,283,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383,600
    • +3.23%
    • 리플
    • 1,770
    • +2.61%
    • 솔라나
    • 129,600
    • +2.86%
    • 에이다
    • 270
    • +4.65%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3.74%
    • 체인링크
    • 15,600
    • +4.28%
    • 샌드박스
    • 61.85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