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외인 매도 공세 이틀째 조정...1897.11(2.02p↓)

입력 2010-11-17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수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약보합으로 마치면서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지수는 17일 현재 전일대비 2.02포인트(0.11%) 내린 1897.1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중국의 긴축 우려와 아일랜드 사태 악화 불안감에 급락했다는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크게 밀리며 1870선을 밀려났다.

이후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고 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반등해 장중 1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던 외국인 매물이 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나흘만에 3033억원(이하 잠정치)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545억원, 2905억원씩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854억원, 167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202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약세로 마쳤으며 운수창고와 건설업, 비금속광물이 1~2%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반면 운수장비와 서비스업이 1% 이상 올랐고 종이목재, 섬유의복, 의료정밀, 증권, 화학이 강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SK에너지가 3% 이상 급락하고 삼성전자, 신한지주, POSCO,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KB금융, 롯데쇼핑 등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 LG전자는 4% 이상 급등하고 현대차 LG전자와 현대차도 2% 이상 뛰었다.

상한가 13개를 더한 39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 포함 424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8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0,000
    • -0.6%
    • 이더리움
    • 2,61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709
    • -1.33%
    • 솔라나
    • 111,100
    • +0.2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3.7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