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중소기업인 전용좌석’ 운영

입력 2010-1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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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비즈니스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상직 그룹회장, 최종구 그룹경영지원실장, 박수전 이스타항공 영업본부장 등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송재희 상근부회장, 성낙중 경영기획본부장, 강성근 전략경영실장, 인터비즈투어 정경옥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비즈니스활동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각 운항노선에서 출발 항공기마다 10개의 좌석을 ‘중소기업인 전용좌석’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특별 할인프로그램도 마련키로 했다. 이스타항공과의 이번 제휴로 인해 중소기업인들간의 교류확대 및 경영활동을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인 전용좌석은 국내외 비즈니스 전문여행사인 ㈜인터비즈투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영업본부장은 “중소기업인들의 출장 및 여행 편의제공을 통해 원활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스타항공이 본격적인 국제선 정기운항을 시작하게 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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