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터넷 검열에 미 정부 대응 촉구

입력 2010-11-16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중국 등의 인터넷 검열을 불공정 무역장벽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응해 줄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고 미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자사 블로그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 이란, 터키 등의 인터넷 검색엔진 검열과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차단 조치에 대해 미국 기업들이 이익을 내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총 40개 국가가 인터넷에 대한 제한조치를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조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들과 기업들의 자유무역행위를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일부 국가의 검열과 차단이 온라인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가 방치되고 있어 앞으로 악화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구글은 중국을 겨냥해 일부 국가들은 의도적으로 자국 인터넷 기업에 특혜를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6,000
    • -0.22%
    • 이더리움
    • 3,487,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4.99%
    • 리플
    • 2,101
    • +0.82%
    • 솔라나
    • 128,700
    • +2.31%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25%
    • 체인링크
    • 14,490
    • +1.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