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71.9% 11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입력 2010-11-1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는 채권 전문가 비율이 10월보다 10% 가량 더 늘어났다.

금융투자협회가 12일 발표한 '2010년도 11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채권보유·운용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응답자 중 71.9%가 11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전월 61.1%의 응답 비율보다 10% 가량 증가한 것이며, 상승 응답자 중 99%가 0.25%p 인상을 예상했다.

금투협은 대외(중국, 인도, 호주, 베트남)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대와 차기 금통위 개최가 G20 정상회담 이후 시점이라는 점 등은 채권시장에 금리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부 이한구 팀장은 "미국 양적완화 정책과 국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점과 금리전망 심리가 상당폭 악화된 점이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의 소폭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4,000
    • -0.95%
    • 이더리움
    • 3,518,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0.8%
    • 리플
    • 1,886
    • -3.28%
    • 솔라나
    • 148,000
    • -3.27%
    • 에이다
    • 300
    • -1.64%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99%
    • 체인링크
    • 16,330
    • -3.37%
    • 샌드박스
    • 52.27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