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한방 건강식품 개발 나선다

입력 2010-1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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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 공동연구 협약식…브이푸드에도 한방 첨가계획

▲경희대학교 한의대에서 열린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경희대 산학협력단장 정성현 교수와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한방 건강식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양기락)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성현)과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야쿠르트는 향후 5년간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 결과물을 이용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총괄연구책임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BK21한의과학산업단장 김호철 교수가 맡게 됐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은 “한의학계를 대표하는 경희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별화 된 컨셉트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기대한다”며 “회사의 신성장동력인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측은 "천연원료비타민으로 만든 브이푸드(V'food)에도 앞으로 한방소재를 첨가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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