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수출 억제해야 해“

입력 2010-11-1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희토류 협회가 희토류 수출을 제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희토류 협회는 11일(현지시간) “중국의 환경과 자원보호를 위해 희토류 수출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생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최근 일본과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이 터지자 희토류 수출을 제한해 일본, 미국과 유럽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중국이 지난 7월 올해 하반기 희토류 수출쿼터를 72% 줄인 후 국제 희토류 가격은 7배 이상 뛰었다.

중국의 희토류 공급 제한에 희토류 채굴을 중단했던 미국의 몰리콥 등이 다시 생산재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중국은 희토류 수출쿼터 관리시스템을 엄격히 관리할 것”이라며 “환경과 산업법을 어긴 기업은 그들의 수출면허가 취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7,000
    • +0.55%
    • 이더리움
    • 3,01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26,9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1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