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신업체, 阿시장 확대 안간힘

입력 2010-11-11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투자액 100조원...휴대폰 사용자 4억명 넘어

세계 메이저 통신업체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아프리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럽 대표 통신업체 영국 보다폰과 인도 최대 통신업체 바티텔 등 글로벌 통신업체가 통신요금 인하 등 아프리카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격렬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다폰과 바티에어텔 등 업체들의 아프리카 투자액은 총 900억달러(약 100조원)를 넘어섰다.

탄자니아에서는 지난 18개월 동안 7개 업체가 통신요금을 90% 가까이 인하했다.

아프리카 고객은 통신사를 자주 바꾸고 통신 인프라 기반도 약하기 때문에 글로벌 업체들이 이익을 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통신업체들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휴대폰 사용자는 약 4억4500만에 달한다. 휴대폰 사용자 수가 2억명에 도달하기까지 20년이 걸렸지만 그 후 추가로 2억명이 늘어나는데는 불과 3년도 안 되는 시간이 걸렸다.

아프리카의 휴대폰 부가서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45억달러에 달했고 매년 평균 20% 성장해 오는 2014년에 115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0,000
    • -1.69%
    • 이더리움
    • 2,96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1.18%
    • 솔라나
    • 123,900
    • -2.59%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9.23%
    • 체인링크
    • 13,080
    • -1.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