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 2종 출시

입력 2010-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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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 950㎖ 제품
서울우유가 영양이 풍부한 제주산 감귤을 그대로 담아낸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은 서울우유가 지난 93년 첫 출시한 이후 현재 냉장유통주스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침에주스'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이다. 아침에주스 오렌지, 포도, 사과로 이어지는 고급 냉장 주스의 명성답게 첨가제를 일체 가미하지 않은 100% 제주산 감귤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주감귤 주스는 제주감귤이 50% 함유인데 반해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감귤만을 100% 사용해 감귤 그대로의 맛과 효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서울우유가 사용한 제주산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식욕부진, 감기예방, 위장장애 등에 좋으며 오렌지에 비해 암 예방에 효과적인 베타-크립토키산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우유는 100% 제주감귤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백설탕을 대신해 배즙을 더함으로써 달지 않으면서도 상큼한 100% 감귤 주스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콜드체인시스템(냉장유통)을 적용함으로써 제주 감귤의 신선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 유음료마케팅팀 이용 팀장은 “국내 대표 농산품의 하나인 제주 감귤을 100% 함량의 최고급 프리미엄 주스로 선보임으로써 제주감귤의 맛과 영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침에주스 100% 제주감귤은 950㎖와 210㎖ 두 가지로 각각 3000원과 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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