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 11건 6713억원

입력 2010-10-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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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1~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하나대투증권과 대우증권이 공동주관하는 OCI 74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671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25~29일) 발행계획인 29건 2조5625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8건, 발행금액은 1조8912억원 감소한 것이다.

다음주에는 6713억원의 회사채 발행이 계획돼 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이번주(2조5625억원) 피로감에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다음주 발행되는 회사채 중 금호석유화학 137회차(BBB, 1613억원), 삼부토건 60회차(BBB+, 500억원) 등 BBB+등급 이하(총7건 3213억원) 회사채가 전체 발행금액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BBB+등급 이하에 대한 투자 선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8건 6113억원, 금융채 1건 300억원, 주식관련채권 2건 3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024억원, 차환자금 2689억원, 시설자금 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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