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재개발구역 소형주택 18가구 추가 공급

입력 2010-10-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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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은평구청 사거리와 영락중학교 사이에 있는 응암동 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 18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서울시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재개발사업의 계획용적률을 20%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응암3구역에는 당초 용적률 236% 이하를 적용받은 11∼19층 아파트 6개동 33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용적률이 245% 이하로 확대되면서 13∼19층짜리 6개동 350가구로 늘어난다.

응암 3구역의 단지 조성계획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가구수 증가에 따라 사업 이익이 발생해 조합원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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