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대외 리스크..중국 경제 동향 논의 의미”

입력 2010-10-2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중국 경제 동향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주요국의 경기 둔화, 유럽의 재정 위기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한국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장관은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은 둔화됐지만 이는 상반기 호조에 따른 기져 효과와 8월과 9월 기상 악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며 “최근 설비투자와 제조업의 높은 증가율, 수출증가세 등을 볼 때 전반적인 경기회복의 흐름이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경기 회복 지표가 서민 체감 경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 등 서민 생활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4,000
    • -1.65%
    • 이더리움
    • 3,388,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2,093
    • -1.51%
    • 솔라나
    • 124,700
    • -2.27%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600
    • -0.7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