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중국발 금리인상 소식에도 테마주는 강세 지속

입력 2010-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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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엔터테인먼트, U헬스케어 관련테마 강세

1.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이 이번 달 유가증권시장의 가장 큰 테마로 작용하였다. 지식경제부는 제9차 녹생성장위원회에서 오는 2015년까지 총 40조원을 투입해 태양광과 풍력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풍력을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는 의지에 풍력대표주인 평산이 +61.53% 급등하였다. 이 밖에도 유니슨(+12.99%), 용현BM(9.43%), 태웅(8.64%)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의 상승이 돋보였다.

2.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3D TV, 스마트 TV 등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에 따른 최대 수혜를 받을 콘텐츠주로 예상된다. 에스엠은 삼성전자와 3D 콘텐츠 제작협력과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가치를 재평가 받으며 불과 5달 만에 400% 가까이 상승했다. 웰메이드는 장동건 주연의 액션 영화 '워리어스 웨이' 미국 개봉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전 1000원대였던 주가는 3000원대를 훌쩍 넘겼다.

3. U헬스케어 테마도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바이오헬스 사업 강화 소식에 20일 장 시작하고 10분만에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한가에 도달하며 같은 테마주인, 비트컴퓨터, 코오롱아이넷, 유비케어, 인성정보 등도 각 3~7%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증권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국내관련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여 관련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를 얻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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