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월드뱅크, 개도국 ICT 강화에 지원 나선다

입력 2010-1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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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왼쪽)이 25일 월드뱅크 잉거 앤더슨 부총재와 개도국 ICT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은 25일 오후 월드뱅크 잉거 앤더슨 부총재와 개도국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월드뱅크와 한국인 개도국의 ICT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한국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잉거 앤더슨 부총재는 이날 회담에서 한국이 개도국의 ICT 역량 강화를 위해 개도국 정책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초청연수사업, 현지 워크숍 등을 월드뱅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한국이 ICT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은 개도국 ICT 역량 강화 뿐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며 향후 개도국 ICT 발전에 있어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희망했다.

이에 대해, 형태근 위원은 “올 11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과 월드뱅크 공동 워크숍이 개도국 ICT 역량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월드뱅크와의 협력관계를 점차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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