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3분기 매출 7774억원, 영업익 712억원

입력 2010-10-22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분기당 최초 700억원대 돌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3분기 매출액 7774억원, 영업이익 712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누계 기준으로 볼 때 매출액은 2조3135억원, 영업이익은 1795억원, 세전이익은 1702억원, 순이익은 1619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자동차 소재 부문의 수요확대,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 확대 및 원료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6% 및 52.5%로 증가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영업이익 확대와 우량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으로 전분기 수준의 세전이익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9.7% 증가를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월 지주회사인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분할돼 신설된 후, 사업경쟁력을 성공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매 분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4분기에는 패션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요인과 더불어 자동차 산업의 호황 등으로 인해 3분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2일 유상증자를 통해 2015년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1~2위 제품군으로 육성해 초우량 소재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세계적으로 타이어코오드, 에어백, 아라미드, 광학용필름, 석유수지, 전자재료용 에폭시수지 등 고성장중인 자동차, 전자산업, LCD, 터치스크린, 태양광 산업 등과 관련된 소재산업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10%대(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20%~3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8%
    • 리플
    • 1,728
    • +1.05%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2.82
    • +2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