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윤증현 “전월세난 안정화 하겠다”

입력 2010-10-20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전월세가격 안정화를 위해 보금자리 주택 제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0일 오전 국회 재정위원회에서 진행된 종합 국정 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인 등 소형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형 주택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공급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의 불안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고 발언해 주택 수급문제에 소홀했음을 인정했다.

아울러 이용섭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월세 안정 방안으로 제안한 전월세 5%상한제(전월세 재계약시 5%로 인상상한을 두는 것), 순환 개발제(재개발 지역 이주민을 위해 거처를 정한 후 개발하는 것), 주택 바우처(보증금) 제도에 대해서도 “단기적으로는 공급 한계가 있는 만큼 주택기금 통해 저리 대출을 지원해 나가는 등 이 의원이 제안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월세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1,000
    • -3.36%
    • 이더리움
    • 3,011,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1%
    • 리플
    • 2,046
    • -2.76%
    • 솔라나
    • 127,400
    • -4.85%
    • 에이다
    • 391
    • -2.9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4.62%
    • 체인링크
    • 13,350
    • -3.19%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