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對EU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10-10-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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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선 관세청장이 "EU는 우리나라의 제2의 교역국으로서 한국기업이 철저히 준비해 발효 초기부터 EU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청장은 19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對EU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EU 시장 선점을 위해 대EU 수출기업들이 EU와의 FTA체결 전에 인증수출자를 조기에 인증 받아야 한다" 고 독려했다.

EU지역으로 6000유로 이상 수출하는 기업은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인증수출자로 지정을 받아야 하지만 현재 인증대상기업중 인증수출자로 지정받은 기업은 59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EU의 엄격한 원산지검증에 대비해 관세청이 무료로 배포한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사전검증 서비스 등 관세청 지원 대책을 충분히 활용해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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