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3분기 매출 1조3765억원 · 영업익 2391억원

입력 2010-10-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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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분기 매출액 1조3765억원, 영업이익 239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 1조376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인 약 3503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2391억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내국인 출국자 수요회복 및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조치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 증가, 미국 비자면제 효과에 따른 미주노선 수요 증가 등으로 국제여객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3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품목 및 자동차부품 등의 항공화물 물동량 유지로 화물수송량이 전년동기대비 12%가 증가하는 등 전체 분기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2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추가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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