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경제 상황 고려해 기준금리 조정여부 결정"

입력 2010-10-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금융·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금리 조정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한은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국제금융시장 및 자본유출입동향, 국내 자산가격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탄력적인 지준관리와 외화유동성 공급 등으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은은 "정부와 협력해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정책을 자칠없이 시행하는 등 외환부문의 거시건전성 제고에 노력하겠다"며 "지난 6월 우리 경제의 시스템 리스크 최소화 및 거시건전성 제로를 위해 정부, 감독당국과 함께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한은은 "외화보유액은 안전성 및 유동성 확보에 우선 순위를 두고 운용하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수익성제로를 위한 노력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5,000
    • +6.48%
    • 이더리움
    • 3,108,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4.8%
    • 리플
    • 2,097
    • +4.95%
    • 솔라나
    • 132,800
    • +6.84%
    • 에이다
    • 407
    • +4.0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2.1%
    • 체인링크
    • 13,750
    • +6.84%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