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1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입력 2010-10-14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이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수출입은행은 14일 글로벌본드 발행조건이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에 1.60%의 가산금리를 더한 4.075%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채권은 만기가 10년 3개월인 장기물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입은행이 올해 한국계 글로벌본드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가산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6월 10년 만기 글로벌본드 발행에 이어 다시 한번 10년 이상 장기물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한국경제에 대한 전세계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향후 한국물의 투자자 지평과 차입 만기구조를 다변화하는데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지역별 분포는 미국 48%, 유럽 11%, 아시아 41%이며, 투자자 구성은 자산운용사 53%, 보험사 16%, 프라이빗뱅킹 12%, 상업은행 10%, 중앙은행 9%로 주요 대형 투자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올해 태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서 다양한 현지통화로 채권을 발행, 총 28억 달러를 확보하는 등 틈새시장 발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0,000
    • -1.24%
    • 이더리움
    • 2,90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8%
    • 리플
    • 2,007
    • -0.3%
    • 솔라나
    • 122,600
    • -2%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61%
    • 체인링크
    • 12,840
    • -0.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