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중국발 호재...일제 급등

입력 2010-10-14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기업실적 호재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71.27포인트(1.82%) 급등한 9574.78, 토픽스 지수는 12.33포인트(1.50%) 뛴 834.98로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는 4일만에 처음 올랐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51.74포인트(1.81%) 오른 2913.10,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145.54포인트(1.80%) 상승한 8252.20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2만3732.74로 전일 대비 275.05포인트(1.17%) 상승했고,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215.79로 전일 대비 13.63포인트(0.43%) 올랐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은 3분기 외환보유고가 1940억달러 증가해 2조65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은행이 9월에 실시한 신규 대출이 5955억위안에 달해 시장의 예상치인 6000억위안을 크게 웃돈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의 경기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중국 증시에서는 중국농업은행과 중국초상은행이 3%대 가까이 급등하며 은행주들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상품 가격 강세에 힘입어 중국셴화에너지와 지진광산 등 자원관련주도 2%대 강세다.

일본 증시도 중국의 경기확대와 상품가격 수혜주들이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캐논(+1.69%)과 도요타(+2.35%), 미쓰비사상사(+2.44%) 인펙스 홀딩스(+3.20%)가 급등세다.

야후재팬은 미국 인터넷 업체인 AOL 등에 의한 미국 야후 인수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5.5%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2.62%
    • 이더리움
    • 3,02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079
    • +3.79%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4.84%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