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스텝업 예금’ 2조원 돌파

입력 2010-10-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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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씨티 스텝업 예금’과 지난 8월 출시한 ‘복리 스텝업 예금’이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며 2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스텝업 예금은 매 3개월마다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규 후 3개월, 6개월, 9개월이 지나서 중도해지시에도, 약정금리를 지급해 중도해시에 따른 불이익이 없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지난 11일 현재 ‘복리 스텝업 예금’의 신규 예치 시 최초 3개월간은 연 2.5%,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연 2.8%, 6개월부터 9개월까지는 연 3.9%, 9개월부터 12개월까지는 연 5.8% (세전)의 고정 금리가 적용된다. 1년 만기 보유 시 복리효과를 감안하면 약 연3.80%(세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혹은 씨티폰뱅킹서비스(1588-7000)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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