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영업체 체감경기 여전히 '꽁꽁'

입력 2010-10-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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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기가 다시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소규모 자영업계의 체감경기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2일(현지시간) 9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89.0으로 집계돼 8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세부 부문별 지수 10개 가운데 4개가 전달보다 하락했고 4개는 상승했으며 2개는 변동이 없었다.

향후 6개월 뒤의 사업여건을 나타내는 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수익의 추이를 나타내는 지수는 하락했다.

NFIB는 "9월엔 낙관론이 소폭 증가했지만 아직도 경기침체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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