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급거 귀국(상보)

입력 2010-10-08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해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귀국했다. 금융감독원이 라 회장에 대해 금융실명제법 위반 등을 이유로 중징계 방침을 통보하자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라 회장은 금융당국의 징계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5시20분께 미국 로스엔젤레스(LA)발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했다. 앞서 라 회장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행에 올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현재 라 회장이 공항에 도착해 서울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라 회장은 당초 아시아와 미국 등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중징계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백순 신한은행장도 당초 일정을 취소하고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이후의 일정을 취소하고 일정을 앞당겨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귀국 후 금감원 징계방침에 대한 소명자료를 준비 하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6]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82,000
    • +3.07%
    • 이더리움
    • 3,420,000
    • +9.9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52%
    • 리플
    • 2,242
    • +7.74%
    • 솔라나
    • 140,200
    • +8.01%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3
    • -1.37%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40
    • +7.31%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