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어도비 인수설 '솔솔'

입력 2010-10-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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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어도비 CEO 비밀 회동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어도비 시스템즈의 최고경영자(CEO)가 비밀 회동을 가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현지시간) MS의 스티븐 발머 CEO와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CEO가 비밀 회담을 열었다며 MS의 어도비 인수에 무게를 실었다.

NYT에 따르면 두 CEO는 애플의 휴대전화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견제하는 한편 애플에 대항하기 위한 제휴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MS가 어도비를 인수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그동안 어드비 플래시를 쓰면 맥 컴퓨터 오류뿐 아니라 수많은 보안문제와 배터리 수명 문제가 발생한다며 비난해왔다. 급기야 어도비의 플래시 프로그램을 제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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