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스위스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과 업무협약

입력 2010-10-05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5일 여의도 본사에서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과 국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제휴는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이 보유한 다양한 재간접헤지펀드 상품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동시에 헤지펀드의 선정에서 포트폴리오구성과 리스크관리까지 헤지펀드의 모든 투자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헤지펀드 투자자문서비스도 국내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의 재간접헤지펀드 운용과 운용사 탐방등 실사(Due Diligence)에 관한 선진 투자운용방식을 전수받게 된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재간접헤지펀드 운용과 관련한 선진기법을 습득할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투자자 및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라이빗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새롭고 다양한 대안투자 상품을 공급할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계기로 자산관리 및 프라이빗뱅킹 부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은 85년 역사의 스위스 프라이빗뱅킹 그룹인 폰토벨(Vontobel) 산하의 헤지펀드운용사이다. 지난 2004년 일본 스미토모-미쯔이 자산운용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재간접헤지펀드 운용 노하우 전수 및 재간접헤지펀드 포트폴리오 공동 운용 등을 일본시장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우증권은 하코트인베스트먼트컨설팅의 헤지펀드 상품 및 헤지펀드투자자문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판매 및 제공키로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3,000
    • -0.36%
    • 이더리움
    • 3,411,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2%
    • 리플
    • 2,076
    • -0.24%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37%
    • 체인링크
    • 14,540
    • +0.9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