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글로벌 녹색경영대상 항공부문 수상

입력 2010-10-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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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능률협회인증원 주관

▲아시아나항공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5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녹색경영대상' 항공서비스 부문 녹색서비스 수상자 시상식에서 한국인정원 오일근원장(오른쪽 세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녹색 경영 대상’ 항공서비스 부문 녹색서비스 수상자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녹색상품/서비스 수상자’는 112개 품목군의 506개 브랜드에 대해 1만2000명의 소비자 및 전문가의 녹색 서비스 리서치와 사업장에서 친환경제품 정보 확인 등의 심사를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2개 부문을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엔진세척, 경제속도 및 고도 준수 운항 등 지상 및 상공에서의 연료 절감 같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김포~하네다 노선에 이어 올해 6월 7일 장거리 노선인 유럽 3개 노선(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파리, 인천~런던)에도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상쇄캠페인을 비롯해 ‘Eco-flight’운항 행사 등 소비자들도 함께 녹색경영에 동참하게 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며 녹색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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