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도이치뱅크그룹과 Eurex 등 아웃바운드 거래 MOU 체결

입력 2010-10-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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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5일 도이치뱅크그룹과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를 비롯한 해외 주요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과 FX마진의 아웃바운드 거래에 대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협약을 기점으로 코스콤은 유렉스 등의 아웃바운드 거래를 위한 주요 선물중개업자(FCM,Futures Commission Merchant)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모델과 사업기회 발굴에 도이치뱅크그룹과 공동으로 참여해 상호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콤 김광현 사장은 “코스콤은 과거부터 트레이딩솔루션, 파워베이스(PowerBase) 원장시스템 등으로 도이치뱅크그룹과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특히 이번 제휴가 코스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이치뱅크그룹 장내파생상품부문 드류 브랫퍼드 상무이사(Drew Bradford, Managing Director, Global Head of Listed Derivatives) 또한 “코스콤의 다양한 솔루션과 높은 기술력이 도이치뱅크그룹과 고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양사 모두가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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