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은행세 도입 고려중"

입력 2010-10-04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화가치 저평가는 적절치 않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은행세 도입과 관련해 "실무적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유럽국가는 도입을 준비 중이고 미국, 호주, 캐나다 중단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또 윤 장관은 원ㆍ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원화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환율 문제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전제한 뒤 "다만 환율은 경제 기반과 외화 수급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정책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원론적 입장을 보였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선 "가을 들어서고 추석이 지나보고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는 게 관계부처의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추값 폭등과 관련해 "공급 측면의 문제로 가장 큰 원인은 이상기온"이라며 "10월 중순까지 수급안정 대책으로 가격 안정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1.82%
    • 이더리움
    • 2,632,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1.34%
    • 리플
    • 1,737
    • +1.46%
    • 솔라나
    • 109,000
    • +4.51%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327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90
    • +1.26%
    • 샌드박스
    • 93.29
    • +2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