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SK케미칼과 '스피라' 부품 개발 MOU 체결

입력 2010-10-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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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성소재 사업회사인 SK케미칼과 ㈜영광피엠에스와 스피라 부품 공동연구개발 MOU를 체결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어울림네트웍스㈜와 SK케미칼 외에 ㈜영광피엠에스가 함께 참여한 이번 MOU는 SK케미칼 제조 공법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3사가 공동 개발하여 스피라의 외판 및 전반적인 부품을 대상으로 한 개발, 제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SK케미칼은 스피라의 차체부품(의생략) 개발을 진행하며 어울림네트웍스㈜ 및 ㈜영광피엠에스와 차체구조 안정성 등 자동차 성능에 대한 부품연구는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어울림네트웍스㈜의 스피라 개발에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국내 대기업과 합작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울림네트 박동혁 대표는 "MOU를 통하여 얻게 되는 성과물은 스피라 후속 모델 및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전기 스피라에 적용시키어, 스포츠카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량화와 안정성 등의 기능 향상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수퍼카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네트는 국내 최대 규모 기능성소재 사업회사인 SK케미칼과 부품 공동연구개발 MOU를 체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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